로고테라피1 죽음의 수용소에서 - 본깨적 정신과 의사이자 유태인이었던 빅터 프랭클 박사가 '죽음의 수용소' 라고 불리는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기록한 책이다. 본 것 작가는 유태인 수용자로서 인간이하의 삶을 견뎌냈다. 작가는 죽음과 인접해있는 절망스러운 상황속에서 죽음을 이겨낸 힘은 '삶의 의미' 라고 이야기한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니체- 프랭클 박사가 말하는 삶의 의미는 사랑과 목적을 의미하는데 박사의 목적은 수용소에서 의사로서 수용자들을 관찰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삶의 의미'는 몸과 정신에 긴장을 부여하는데 이러한 적절한긴장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빅터프랭클 박사는 '삶의 의미' 를 가지고 있었기에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이후.. 2020.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