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이1 일상 일기장 첫 출근 후 집에 돌아와 글을 좀 끄적입니다. 체력이 많이 부족해진듯 합니다.. 다친 다리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댓글 맞방문가니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눈이 저절로 감기네요 ㅠㅠ 다친 이후로 운동을 못했더니 정말 저질체력이 되버렸습니다.. 운동을 해야하는데 다리를 다쳐 운동을 못하니 서럽기만 합니다 ㅠㅠ 그저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버리지 말 것! 항상 기억하며 살아야 겠네요 ㅎㅎ 온전한 휴식 또한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맘 편히 휴식을 취해보려 합니다 ㅎㅎ 일하기 전에는 주말이 특별히 좋지 않았는데 취직하고 나니 주말이 다시 꿀과 같이 느껴지네요 하하;; 참 감사한 주말입니다..! 2020.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