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1 포스트 코로나 - 본깨적 아무리 철두철미하게 세워 놓은 계획도 전혀 예상치 못한 주먹 한 방에 무너질 수 있다. 중요한건 이 변화의 깊이와 속도에 압도되지 않는 일이다. 오늘은 소개해드릴 책은 ‘포스트코로나’입니다. 본 것 ❘국제경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마비→기업과 사회의 위기→정부의 원조→공공부채의 증가→화폐발행(윤전기)의 악순환 코로나 19 사태 이후 찾아온 금융시장 혼란은 이미 기저질환이 시장 깊숙이 파고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정상’의 기준이 무엇인지조차 혼란스러울 정도이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정상의 기억은 가물가물해지는 ‘뉴노멀’의 시대이다. ❘국내경제❘ 결국 자영업 경기는 전적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추이에 따라 달렸지만 상당수의 경쟁력이 없는 자영업은 시장에서 견디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어떤 .. 2020. 10. 12. 이전 1 다음